2009년 4월 23일 목요일

요즘 "파이썬 익히기 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http://lpld.tistory.com 에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천천히 컨텐츠를 쌓아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파이썬 익히기를 마치면 Erlang과 같은 함수형 언어를 시작하려 합니다.

아,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은 자체 교정이 끝났고 교정 내용을 원고 파일에 적용중입니다.
이게 상당히 일이 많네요. 흑흑 ㅠㅠ

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무료 개발 도구 모음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관심을 보일만한 부분은
C/C++, Java, UML 도구 정도겠지만.. 암튼 피가되고 살이되는 북마크입니다.

Code::Block을 요 몇일 써봤는데 아주 괜찮습니다.  Dev-C++이 전혀 그리워지지 않더군요 ㅋㅋ

2008년 12월 9일 화요일

근황.

요즘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 집필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집필로 인해 블로그를 개점 휴업 상태로 둔 점 죄송합니다.
특히 가끔 들러주시는 분들께 더욱 죄송합니다. =_=
RSS에 아무 피드백이 없더라도 고장난 게 아니니 걱정 마시기를.. ^^;

시대가 수상하고 우울하긴 하지만 이 겨울이 지나면 또 봄이 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추운 겨울, 마음만은 따뜻한 계절이 되길 바라며

미리 크리스마스!


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C# 4.0 스펙이 나왔습니다.

C# 4.0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동적 프로그래밍의 특징이 더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하세요.

http://code.msdn.microsoft.com/csharpfuture

2008년 9월 5일 금요일

프로그래머들에게 여자가 없는 이유.

에이다 러브레이스(1815~1852)의 저주 때문이라는 군요.
재미있는 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

http://reric.com/wp/2008/05/19/713


전 결혼도 했으니, 이 저주가 저는 비껴간 모양입니다. ^^;

2008년 8월 30일 토요일

C# 수업 종료.

C# 수업은 끝났습니다. 또 하나의 프로그래머가 빠르게 성장 중이고, 2명의 프로그래머가 OOP에 눈을 떴습니다. 2명의 프로그래머는 지난 수업내용을 복습하며 나머지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업의 목적대로 교육 대상자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수준에 오른 것으로 판단되어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다시 토요일에 제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 아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