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pld.tistory.com 에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천천히 컨텐츠를 쌓아올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파이썬 익히기를 마치면 Erlang과 같은 함수형 언어를 시작하려 합니다.
아,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은 자체 교정이 끝났고 교정 내용을 원고 파일에 적용중입니다.
이게 상당히 일이 많네요. 흑흑 ㅠㅠ
프로그래머로 살기
2009년 4월 23일 목요일
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무료 개발 도구 모음들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관심을 보일만한 부분은
C/C++, Java, UML 도구 정도겠지만.. 암튼 피가되고 살이되는 북마크입니다.
Code::Block을 요 몇일 써봤는데 아주 괜찮습니다. Dev-C++이 전혀 그리워지지 않더군요 ㅋㅋ
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 나라와 도시 이야기
유익한 블로그를 하나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나라와 도시, 경제 이야기 : http://kr.blog.yahoo.com/eg_blog/
5편: 행복은 석유 매장량 순이 아니다, 사우디아라비아
4편: 저주받은 석유 부국의 대도시, 라고스
3편: 저주받은 석유의 나라, 나이지리아
2편: 경제 대신 환경보호 택한 행복의 나라, 부탄
1편: 거품 경제에 무너진 "세계 최고"의 자부심, 아이슬란드
일반인들의 관심 밖에 있는 나라들의 그림자를 소상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한번 읽어보세요 ^^
나라와 도시, 경제 이야기 : http://kr.blog.yahoo.com/eg_blog/
5편: 행복은 석유 매장량 순이 아니다, 사우디아라비아
4편: 저주받은 석유 부국의 대도시, 라고스
3편: 저주받은 석유의 나라, 나이지리아
2편: 경제 대신 환경보호 택한 행복의 나라, 부탄
1편: 거품 경제에 무너진 "세계 최고"의 자부심, 아이슬란드
일반인들의 관심 밖에 있는 나라들의 그림자를 소상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한번 읽어보세요 ^^
2008년 12월 9일 화요일
근황.
요즘 뇌를 자극하는 알고리즘 집필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집필로 인해 블로그를 개점 휴업 상태로 둔 점 죄송합니다.
특히 가끔 들러주시는 분들께 더욱 죄송합니다. =_=
RSS에 아무 피드백이 없더라도 고장난 게 아니니 걱정 마시기를.. ^^;
시대가 수상하고 우울하긴 하지만 이 겨울이 지나면 또 봄이 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추운 겨울, 마음만은 따뜻한 계절이 되길 바라며
미리 크리스마스!
집필로 인해 블로그를 개점 휴업 상태로 둔 점 죄송합니다.
특히 가끔 들러주시는 분들께 더욱 죄송합니다. =_=
RSS에 아무 피드백이 없더라도 고장난 게 아니니 걱정 마시기를.. ^^;
시대가 수상하고 우울하긴 하지만 이 겨울이 지나면 또 봄이 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추운 겨울, 마음만은 따뜻한 계절이 되길 바라며
미리 크리스마스!
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C# 4.0 스펙이 나왔습니다.
C# 4.0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동적 프로그래밍의 특징이 더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하세요.
http://code.msdn.microsoft.com/csharpfuture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하세요.
http://code.msdn.microsoft.com/csharpfuture
2008년 9월 5일 금요일
프로그래머들에게 여자가 없는 이유.
에이다 러브레이스(1815~1852)의 저주 때문이라는 군요.
재미있는 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
http://reric.com/wp/2008/05/19/713
전 결혼도 했으니, 이 저주가 저는 비껴간 모양입니다. ^^;
재미있는 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
http://reric.com/wp/2008/05/19/713
전 결혼도 했으니, 이 저주가 저는 비껴간 모양입니다. ^^;
2008년 8월 30일 토요일
C# 수업 종료.
C# 수업은 끝났습니다. 또 하나의 프로그래머가 빠르게 성장 중이고, 2명의 프로그래머가 OOP에 눈을 떴습니다. 2명의 프로그래머는 지난 수업내용을 복습하며 나머지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업의 목적대로 교육 대상자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수준에 오른 것으로 판단되어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다시 토요일에 제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 아 좋아라~
수업의 목적대로 교육 대상자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수준에 오른 것으로 판단되어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다시 토요일에 제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 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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