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일 일요일

150자 일기 - 2008년 5월 31일

  •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병. 눈이 있어도 보질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질 못한다. 머리가 있어도 생각을 못하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에 집착한다. 바이러스처럼 전염되는 것은 아니나 “욕심”이 일정 크기 이상으로 커지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방법은 없음. (당선되면 걸리는 병) 2008-05-31 23:46:51

이 글은 seanlab님의 2008년 5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5월 30일 금요일

150자 일기 - 2008년 5월 29일

  • 올해에만 글쓰기에 관한 책을 3권 읽었고, 한권은 읽는 중이다. 하지만 좋은 글쓰기를 배우는 가장 좋은 길은 좋은 글을 많이 읽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2008-05-29 00:14:24

이 글은 seanlab님의 2008년 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5월 29일 목요일

150자 일기 - 2008년 5월 28일

이 글은 seanlab님의 2008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지구여, 나에게 상상력을.

IYF 여름호 원고를 어제 보냈다. 오늘부터는 다시 알고리즘 원고를 진행해야 한다.
그래프 알고리즘을 설명할 수 있는 재미있는 예화를 구상하고 있는데, 잘 떠오르지 않는다.
갈수록 상상력이 말라가는 것 같아 두렵다. 지구여, 나에게 상상력을 모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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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Try This At Home."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윤성이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윤성이가 태어난지도 어언 3달이 지났다. 조금만 힘주면 어디가 잘못되기라도 할 것 같아서 안기에도 조심스러웠던 윤성이가 이제는 목에 힘을 "팍" 주고 뒤집으려고 한다. 또 뱃심은 얼마나 세졌는지 한번 울기 시작하면 동네가 떠나가라 한다.

주사를 맞아도 눈깜짝 안하는 씩씩이이지만, 조금 배고프면 눈물을 보이는 순정파.

아들아. 백일은 조용히 넘기도록 하자. 아빠가 돐잔치 때 거하게 쏠께. 오케이?

2008년 5월 9일 금요일

도둑질이 만연해 있으니 절도죄가 무의미하다?

"옥소리의 변호사는 "간통죄는 개인의 성적 자기 결정권 침해"라며 "혼외 정사가 만연하고 이혼율이 높은 상황에서 간통죄의 실효성이 무의미하다"고 위헌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 란다. 도둑질이 만연해 있으니 절도죄가 무의미하고, 강간죄가 만연해 있으니 강간죄가 무의미하다는 논리와 무엇이 다른가?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저렇게 사람같지 않은 말을 하며 살아야 하는 직업이라니, 저 변호사의 입장도 참 눈물겹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