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만 지나면 5월인데...황사에 묻혀 봄이 신고식도 제대로 못하고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 넋 놓고 있기보다는 산책 같은 걸 하면서 2/3나 지나가버린 봄을 느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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