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모든 것이 고쳐지리라고는 기대 안하지만, 부족한 나라는 사람의 본질에 대해서는 잊지 않고 싶습니다. 많은 약점들 중에 생각이 모자란 것이 특히 치명적이지만, 주변 사람들이 내 약점을 알고 나를 도와줄 수 있다면 차라리 그 약점이 드러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진 않아도 최소한 내 약점 때문에 해를 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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