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멍청한 실수를 하다니...
태터를 테스트만 해보려고 압축을 풀었는데... 그만.. 그만!! 기존의 블로그 파일들을 엎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다시 예전의 블로그를 설치해도 되겠지만... 그냥 태터로 가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포스트가 별로 없었으므로 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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