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31일 수요일

아~ 피곤한데~

안타깝지만 내일은 제 소중한 한표(아, 이제 여러 표지 ㅋㅋ)를 행사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KTX를 타고 대전 연구소로 새벽에 달려가야 하거든요..1년 정도 이 생활을 하다보니 솔직히 이젠 좀 지치는군요

그래도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꼭 성공해야 합니다. 이유는 - 제가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댓글 1개:

  1. 결국 일찍 투표하고 대전으로 왔습니다. ^^.V

    아.. 이제 볶음밥 때문에 속이 느글느글거립니다. 구내식당이 휴일인 관계로 문을 안 열어서.. 주말과 오늘은 중식을 시켜먹었는데 그 와중에서도 면은 먹기 싫어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느글거림은 어쩔 수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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