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5일 월요일

아프리카...

약 2년간 진행해 왔던 C++ 원고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편집, 2차, 3차 교정 등의 절차가 남아있긴 하지만 전 "탈고"를 선언했습니다.)

이제 또 다른 도전(집필? 소프트웨어 개발? 혹은 공부? 그건 몇 주 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에 임하기 전에 아프리카를 다녀오고자 합니다. 그들과 섞여 살아보지 않고 그냥 몇주 여행하듯 다녀오는 것만으로는 부족함이 많겠지만, 나이가 들어 제 마음이 더 굳어지기 전에 다른 세계를 마음에 품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안되겠다는 두려움도 제 마음 한편에 있습니다.)

(아래는 이디오피아의 남필현 선교사님 사진)

댓글 2개:

  1. 당분간 뵙지 못하겠군요.

    여행을 하다보면 여러가지를 "체득"할 수 있죠.

    그건 책으로 한 간접 경험과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희귀한 이름의 몇나라를 빼고는 대부분의 나라를 구경했는데

    globalization이라든지 global family라든지 하는 말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사용되고 우리에게 적용이 되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잘 다녀 오시고 그 이후로는 또 질문공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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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송님, 출판일이나 회사 일들을 정리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8월 말에나 다녀올 것 같습니다. ^^;



    그러니 질문은 지금도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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