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2일 금요일

윤성이 사진 2장...

아기는 외가에 엄마랑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담 주에는 마침 제가 대전으로 출장을 가게 돼서 만나볼 수 있어요. ^^ 기다려라 윤성아~ 아빠가 간다~

댓글 2개:

  1. 아유, 이쁘네요.. 다음주에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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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친병아리 - 2008/02/24 04:25
    ^^ 감사합니다. 미병님.

    지금 대전이예요. 애가 엄청 많이 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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