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일 금요일

2008년 5월 2일 3줄 일기

모처럼 회사에서 5일짜리 연휴를 만들어 줘서 집에서 쉬고 있다. 이렇게 윤성이와 오랜 시간 같이 있어본 것이 얼마만인가 싶다. 아마 윤성이 태어나서 병원에 있을 때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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