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을 마무리 짓고, 이제 퇴근합니다. 6월의 마지막 주를 이렇게 과거로 보내는군요.
더불어 2007년의 상반기도 함께 보냅니다.
여러분은 2007년에 목표한 바에 충실이 다가가고 계십니까? 저는 일부는 그렇고, 일부는 그렇지 않은 것 같군요. 이번 상반기에 얻은 수확 하나가 있다면 인생의 volatility 는 감히 계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정도랄까요?
자, 다음 주는 후반기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이 더운 여름에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